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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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st Feb 201911월이 마지막이었던 우리의 만남 ㅎㅎ주로 즉흥적인 만남이 많았지만 이날은 미리 날짜를 잡고 얼굴 보기로!(나의 새로운 취미생활 때문에 술을 잘 못 마시는 언니가 함께 Bar 가줬다️)너무나 오랜만이었던 언니지만 연락을 정말 자주했던 사이인지라 어제 본 것 같은 느낌...?ㅎㅎ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입구 사진이지만,열정 블로거인 언니 덕분에 입구 사진을 놓치지 않고 찍어 올 수 있었다.내부는 생각보다 넓진 않았고, 연휴가 시작하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았다.작은 찻잔에 담긴 따뜻한 라벤더 티. 자리에 앉자마자 티와 함께 따뜻한 물수건을 내어주셨다.친화력 최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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