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콧바람,


오랜만의 콧바람,

친한 오빠가 취직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얼굴 보려고 만났던 날.5시 쯔음에 만나 바로 맥주를 마시러 갔다. 이른 시간에 만난 덕분인지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이내 곧 사람들로 가득 찼다.자리를 잡고 앉으면 메뉴판과 함께 저렇게 생긴 팔찌를 준다. 저 팔찌를 차고 내가 원하는 맥주 앞에 가져다 대면 내가 따르는 양만큼의 맥주 값이 입력된다.60여 가지의 맥주들과 간단한 설명들이 적혀있다. 내가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시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합리적인 것 같다.(다양한 맥주를 마셔보고 싶어서 적당히 따라 마셨지만 결국 많이 먹지 못하고 2차를 갔다ㅎㅎ)맥주로 유명한 곳이라 안주는 맛이 없을 거라 생각했..........

오랜만의 콧바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랜만의 콧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