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Bar Cham / 바 참


서촌, Bar Cham / 바 참

요즘 너무 좋은 동네,경복궁 주변..6월 초에 친한 동생과 우래옥에서 냉면을 먹고 서촌으로 커피를 마시러 온 적이 있었다. 그때 경복궁 앞을 지나가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그리고 그때도 원하는 Bar를 가지 못해 계속해서 마음속으로 가야하는데.. 라고 품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다른 친한 동생이 함께 가주기로 했다!동생 퇴근 시간에 맞춰 함께 저녁을 먹고어느 카페를 갈까 하던 중에 주변에 블루보틀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달려갔다. (경복궁 주변 산책 너무 좋아요)요즘 이 길이 너무너무 좋다. 가도가도 좋고 걸어도 걸어도 좋다. 왜 예전엔 보이지 않았을까.. 코로나 때문에 개방을 하지 않아이 주변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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