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시작


2022년의 시작

2022년이 시작되어버렷다… 이제 슬슬 나이 먹는게 무서움ㅋㅋ 나의 2022년은 청년다방 알바로 시작했다..ㅋ 크리스마스에도 함께한 애증의 청다 저 은박 트레이 뚜껑에 새해 기념 그림 그려 보내고싶어서 전날에 호랑이 그림 연습해 감 근데도 리뷰에 그림이 안올라와서 속상훼,,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함 무서워서 아빠한테 데려다 달라 함 근데 접종하고 무리하지 말라던데 나는 병원 나오자마자 강아지 산책하느라 추운데 30분이나 밖에서 뛰어다님 콧물 남c 상츄 공놀이하고 엄청 신나서 마구 뛰어다님 너만 좋으면 나두 조아..ㅎc 나 몰랐는데 마라탕 좋아하더라… 청경채, 양배추, 얇은 건두부 숙주에 소고기 완전 많이️ 완전 늦바람 불었자너 미니 꿔바로우 리뷰이벤트로 받고 꿔바로우 또 시킴 그럼 엄청 마니 머글 수 이써ㅎ 수원이랑 예영이가 집에와서 집앞에 피자스쿨 포장하구 스파게티 만들어머것다 선물로 요거홀릭에서 요거트아이스크림 사왔는데 마이 동생꺼는 자바칩초코 ㅈㄴ 많이 넣어와서 먹는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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