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My own weekly diary


12월, My own weekly diary

주간일기 진짜 계속 시켜줘 시덥잖게 쓰구싶은데 명목이 업짜나ㅠ 암튼 내맘대루 시작~~ 내가 제작주문한 꽃다발 왕 예뿌지 포장부터 꽃한송이까지 다 내가 고른거야 울마미 줫음 체서윤 가을에 만났었는데 겨울되어서야 다시 만낫써 고생햇다구 내가 밥사줫어 근데 머글때마다 느끼는건데 다 못먹어서 너무 아까워… 글구 맨밥 왕많이 줬음 좋겟다… 그래서 두끼류 나눠서 다먹구싶어 언제쯤 완판 클리어할까… 간식으로 미니붕어빵나옴 슈크림맛인데 왕맛있어 우유 안좋아하는데 우유랑 왕짱 잘어울림… 짱맛탱 넘 내 껌딱지 귀요미 권강민… 다른 친구가 강민이 이름 저렇게 적어놈ㅋㅋㅋㅋ 건강한 민이냐고 놀렷더 ㄱㅇㅇ… 와 20분만에 온세상이 하얀나라 됐음 그리고 든 생각 나 집에 어캐가지…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선생님들이 수업을 준비하면… 한달 내내 크리스마스 수업임 넘 작구 소즁해…ㅠ.ㅠ 키 땜에 쓰기도 어려운데 낑낑거리면서 뭐 하길래 봤더니 저거 쓰구잇음 22.12.18 너모 추워하는 상츄 화나서 눈 세모나게 뜨고...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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