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번의 도전끝에 운전면허 딴 차사순 할머니 근황


960번의 도전끝에 운전면허 딴 차사순 할머니 근황

운전면허를 따고(2010년) 기아로부터 쏘울 자동차를 선물받은 차사순(80, 전남 완주군) 할머니 유명해진 배경 차사순 할머니는 2005년 4월부터 운전면허증 취득에 도전했으나 필기시험에서 949번, 도로주행에서 10번을 떨어져 960번째 도전끝에 2010년 5월 운전면허증을 딴 전설의 할머니이다. 이 분은 전 세계를 놀라게하여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이름으로 뉴욕타임스 같은 해외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시카고 트리뷴(시카고를 중심으로 하는 일간신문)이라는 곳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기억시켜야 할 '집념과 끈기의 귀감'으로 알렸다. 그리고 기네스북에도 올라갔다. 시카고 트리뷴. 이를 본 현대자동차그룹은 할머니를 자동차 광고 모델로 발탁했고 '올해의 광고모델상'을 받아 기아 '쏘울'을 선물하였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차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해있음(한 지붕 두 가족) 현대자동차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4k-lM0MGxP0 근황 그러나.. 쏘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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