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9월 29일


소소한 일상  9월 29일

백신 맞은지 2일차 어제 밤새 냉탕 온탕 왔다갔다를 몇번 했는지 모른다.. 결국 밤 12시에 타이레놀을 복용하고도...추웠다 더웠다를 반복... 겨울이불 돌돌말고 자다가 더워지면 선풍기 틀고를 반복.. 설잠잤다 알레르기 증상은 없었지만..감기몸살기운처럼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 냉탕 온탕 반복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자고 일어나니 지쳐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타이레놀을 복용하고..지쳐 있다가 오후에 한숨자고 나니..개운 운동갔다 와서..씻고나니 개운하다.. 어두워져 오니..잠못잔 어제밤 생각이 나서..어쩌지... 어제밤 이후로 열도 없고..알레르기증상도 없고...몸은 개운한데.. 오늘 밤이 무서워 지는건 어쩌지.. 오늘은 무사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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