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 3주만에 구매한 책!

부자의 그릇 약 3주 만에 서점을 방문했습니다. 시원한 바람 쐬면서 책 보기 역시 꿀..ㅎㅎ 훑어보다가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는데, 리뷰를 보니까 꽤 유명한 책이었네요 책은 200페이지, 글 간격과 크기,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가지 선택지 - 따뜻한 밀크티를 사는 선택지, 따뜻한 밀크티를 사지 않는 선택지, 여기서 3분 정도 떨어진 슈퍼까지 걸어가서 100원이 필요 없는 밀크티를 사는 선택지 평범한 은행원에서 사업 실패로 3억 원의 빚을 남기고, 노숙생활을 이어가던 에이스케. 어느 날 길에서 만난 조커 할아버지에게 1,000원짜리 따뜻한 음료를 먹기 위해 100원을 빌립니다. 900원으로 음료를 살 수 있는 3분 거리의 슈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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