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의 계획 - 12 02,19

블로그를 한 6개월 동안 운영을 안 한 것 같다..귀찮고 그거 할 시간에 차라리 단어 하나 더 외우지 말자그래서 단어 더 외웠냐? 그건 또 아니다.분명 게임할 시간 줄이면 블로그를 운영했을 시간은 넘쳐났었을 것.올해도 이제 다 끝나간다. 올해는 진짜 바빴고 할 것도 많았고 경험도 많이 하는 해인 것 같다.후회는 없다. 아쉬운 게 몇 개는 있는데 내년엔 더 멋지게 해낼 거라 생각한다.운영은 안 했지만 조회 수가 꽤 나온 것보다 신기는 했다.그리고 수입이 조금 나서 이제 다시 잡아보려고 한다. 수익구조가 좀 개편된 듯?아무튼 이제 매주 월요일마다 게시글을 쓰려고 노력해보려고 하는 중이다.이제부터 한 달마다 계획을 짤 것이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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