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새해 결심 잘 지키고 있나요?


6일차 새해 결심 잘 지키고 있나요?

24년 6일 차입니다. 24년부터 몇 일 차인지 계속 세어보려고 해요. 그럼 왠지 새해 계획을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거든요. "3일차까지 했는데 4일차에 무너졌어요." 괜찮습니다. 오늘 6일차밖에 안되었어요. 오늘부터라도 다시 시작하시죠. 작심 3일도 계속하면 돼요. 3일마다 작심 3일 하면 되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과 실행력! 성공하신 분들 중에는 의외로 '중도 포기'를 경험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의 '중도 포기'는 성공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서의 '포기'를 고르는 것이에요. 빌 게이츠가 그랬고. 마크 저커버그가 그랬죠. 성공을 위한 '중도 포기'가 아니라면 우리는 절대 '중도 포기'를 하면 안 돼요. "'포기'란 뭐다? 배추 셀 때 쓰는 '수량사'이다." 4일 차부터 계획을 못 지켰으면 오늘 6일 차부터 지켜요 우리. 중간에 끊기면 어때요. 다시 시작하면 되죠.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다시 하지 말고 끊긴 부분부터 다시 시작해요. 어쨌든 놓치지만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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