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법칙 - 불공평은 없다 불평만 있을 뿐

세상에 공평과 불공평이 있을까요? 저는 공평? 불공평?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주변에서 '공평'과 '불공평'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는 일을 많이 하고 누구는 일을 적게 하고 참 불공평해' '부모가 돈 있어서 누구는 1억 5천을 증여세 없이 받고 누구는 부모가 가난해서 지원 못 받고 인생 참 불공평해' '우리 회사 오너 딸은 좋겠다. 부모 잘 만나서 저렇게 편하게 게 살고. 인생 참 불공평해' 저는 이 모든 것이 불공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불평이죠. 내가 남보다 일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면 그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의 업무 스킬이 너무 뛰어나거나 아니면 너무 느리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업무 스킬이 '불공평'에 속하는 과는 아니잖아요. 1억 5천을 증여해 줄 수 없는 부모님이 있어서 불공평하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잘 낳아서 사람 구실하게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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