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4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4장(3)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4장(3) 대사는 계속 설해 나가셨습니다. "영원한 이(신)는 인간을 거쳐 밖으로 눈길을 돌리신다. 그리고 인류를 거쳐 '영원자'는 베를 짜신다. 생명의 리듬을 짜 나가시는 것이다. 결코 남의 흉내를 내지 말라. 그대는 자기 자신의 개성을 발휘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언젠가는 놀라운 독창성이 제 것이 될 것이다. 소리(樂音)와 조(調)의 배합이 매우 중요한데, 특히 악구(樂句)의 첫머리가 중요하며 또 마디(小節)의 첫소리는 더욱 중요하다. 배음(倍音)들을 주의 깊게 듣고 그것들을 잘 섞어 완전한 악구가 되게 해야 한다. 레가토(Legato, 매끄럽게)의 선율일 경우에는 다음의 소리가 오기 전에 탁 끊기게 해서는 안된다. 배음들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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