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5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5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5장(4) "그대가 환자의 병을 다스릴 때 환자 본인의 감정과 공포가 치유 과정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네, 너무나 잘 압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데는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지요." "그렇다. 어떤 질병이든, 심인성(心因性)이든 체인성(體因性)이든 그 원인과 치료를 생각함에 있어 우리는 질료가 우리의 상념과 감정을 감응하는 가소성(可塑性)인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투모를 배우는데 있어서 이것은 더욱 중요하다. 마음의 작용을 앎으로써 그대는 그릇된 마음씀의 결과인 어떤 상태라도 해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자 더위 추위, 즉 차고 더움이란 '실제'에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은 말하자면 하나의 상태이고 그것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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