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8)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8)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8) 린포체 대사님과 해짐의 현란한 모습을 즐기고 나서 우리는 밖에서 저녁식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기호에 맞도록 특별히 마련된 식사(구운 감자와 닭고기)였습니다. 배가 고팠을 때에 더구나 시원한 마당에서의 식사는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육체적 만족을 주었습니다. "티벳인들의 풍습을 선생님에게서 듣고 싶습니다. 제가 머물 기간은 짧고 이렇게 광막한 나라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도 없으니까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은 모두 저에게 큰 공부가 되겠습니다." "그렇겠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느꼈군 그래. 이제부터 그대가 앞으로 나가면서 다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지식을 얻을 마음가짐이 더 잘되도록 티벳 사람들이나 그 관습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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