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4장(5)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4장(5)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4장(4) 그가 이 말을 마치자 우리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현관문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태피스트리(색색의 실로 수놓은 벽걸이나 실내장식용 비단)가 걸려있는 홀로 이어져 있었다. 마루에는, 매우 값지고 매우 커다란 고대 중국 도자기들이 몇 점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루는 나무로 되어 있었고 윤이 났습니다. 벽은 정교한 디자인에 광택이 나는 나무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홀의 끝에는 문이 있었는데, 그 문은 중앙에 있는 커다란 방으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이 방을 중심으로 사방에는 작은 방들(alcoves)이 둘러싸고 있었는데, 각각의 작은 방들에는 브로케이드(아름다운 무늬를 넣어 짠 직물)가 커텐으로 걸려 있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방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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