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11) - 마태복음 5장 13-20절


마태복음 강해(11) - 마태복음 5장 13-20절

마태복음(05-02) 율법을 완성시키신 예수님 마태복음 5장 13-20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행위를 마음의 동기를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 사람들은 같은 행동을 취했지만, 마음에 따라 죄명이 ‘상해죄’가 아닌 ‘살인죄’로 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시는 기준은 줄곧 ‘마음’을 강조하십니다. 행위보다 마음이 먼저이고, 겉만 아니라 속까지 의로워지는 것이 ‘더 나은 의’라고 주님께서는 행위의 법을 마음의 법으로 심화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제시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해 보이신 태도는 사람들로 율법을 폐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패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성취하러 오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했던 시대는 끝나고 그 모든 것을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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