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보낸 주말의 풍경


영천에서 보낸 주말의 풍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가족이 영천에서 보낸 주말 풍경을 정리해 봤습니다. 저는 울산에 살고 있고, 본가가 영천, 처가가 대구라 주말에는 3개 지역을 번갈아가며 머물게 되네요. 이번 주말은 영천에서 보냈는데 개천절까지 붙어 있어서 3일 동안 쭉 머물다 왔습니다. 할아버지 제사도 있었고, 어머니의 댄스스포츠 경연 대회도 있었고, 나름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었던 주말이네요. 저희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0/1 토요일, 할아버지 제사 울산 → 영천시 금호읍 토요일은 할아버지 제사 날이었습니다. 제사 준비를 조금이라도 거들기 위해 이른 아침 울산에서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큰아버지 댁으로 출발해 봅니다. 딸아이 윤서는 아직 잠이 부족한지 비몽사몽하네요. 요즘은 잠옷으로 품이 넓은 엄마 옷을 입는 걸 좋아하는 윤서에요. 열심히 운전해서 큰아버지 댁에 도착했습니다. 큰아버지는 여러 가지 꽃과 식물 키우는 걸 좋아하셔서 정원에 한가득이에요. 큰할아버지 윤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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