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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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방은 여전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거실은 여전히 지저분한 게 가슴아프지만.. 내일은 꼭 쓰레기 싹 다 버려야지 흑흑. 미사를 게으름 피운 덕에 집에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총알같이 성당 다녀왔다. 미사는 못갔지만 기도만.. 한강도 걷고 (이 야밤에 한강에 사람이 왜그리 많은지!) 집 와서는 갑자기 식욕이 돌아서 머핀을 먹어치우는 기행을 벌였다 운동을 하면 머하냐고요ㅠ 이만치 먹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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