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여름 2세, 4세 2살 터울 자매일기 & 엄마일기(7월 12~20일)


뜨거운여름 2세, 4세 2살 터울 자매일기 & 엄마일기(7월 12~20일)

한주간의 일기를 늦더라도 썼는데 이제와서 쓰려고 보니까 3주가 지났.... 그러니까 7월 한주 달랑 쓰고 벌써 3주가 지나간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지... 결국은 나의 기록은 사진밖에 없고 내 머릿속은 지우개다. 무슨 일이 있었고 어떻게 버텨냈으며 어떻게 지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7월 12일 월요일부터 1300명대가 넘어가면서 이렇게 어린이집 보내기가 눈치보일 줄은... 알았다. 그래 알았다. 나는 알았어도 외면했다. 넘나 힘들다. ㅠㅠ 여튼. 이제 다음달에는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려면 코로나선별검사를 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을 보여드려야 한다. 아마 한달에 한번 검사를 하는 절차가 생긴 것 같다. 예방주사를 맞아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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