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너125 첫 오일교환. 정비소 찾아 안산 헤매기


부캐너125 첫 오일교환. 정비소 찾아 안산 헤매기

날씨가 미친것 같습니다. 요새는 황사섞인 비도 오고 바람도 무지하게 부네요. 저배기량 라이더는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더랬습니다. 픙. '얘가 말을 제대로 안듣는데?' 저는 부캐너를 올해 1월에 신차로 인수받았습니다. 거의 매일 타지만 사실 관리를 해주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겉이 더러워지면 세차만 해주는 정도로요. 그러다보니 잔고장이 조금씩,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 설마 벌써 그러겠어? 아직 한참 멀었지' 라며 방치한 것도 한몫했을겁니다. 하나로 특정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테지만, 신차 컨디션이었을때와 지금의 컨디션 사이에 차이는 확실히 벌어진것 같습니다. 어디로 가야하죠..........

부캐너125 첫 오일교환. 정비소 찾아 안산 헤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캐너125 첫 오일교환. 정비소 찾아 안산 헤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