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o입니다. 한 달 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고 주먹구구식으로는 확실히 한계가 있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러던 중에 마케팅에 관해 선뜻 먼저 도와주시겠다는 라이더님을 만나러 오늘은 서현역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버그만 씨. 라이더들의 만남에는 맛난커피가 필수! 서현역 근처에서는 핸드드립으로 평이 좋다고 해요. 기존에 알고 있던 스쿠터의 이미지를 한번 벗겨내주는 친구였습니다. 앉아보니 시트가 정말 편하더라구요. 텐덤자를 위한 공간도 넉넉하구요. 부캐너125는.....ㅋㅋㅋㅋ 정말 기본시트라서 금방 엉덩이가 아프다보니 두 기종의 차이는 저에게 확 와닿더라구요. 버그만의 1티어 장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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