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바이크 메가빅스125


두번째 바이크 메가빅스125

운이 좋게도 금방 취직이 되었다. 회사까지는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았고, 일자리지원사업같은 단기 계약직이 아니라는 것에 안심하고 다니는 중. 온라인몰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구석구석 뜯고 고치며 하루를 마치는 생활의 연속이다. 한창 부캐너로 입문해서 타고 다녀보니 어차피 125는 거기서 거기더라. 한동안은 일에만 집중하고 나중에 고배기로 넘어가야지. 게다가 맘에 드는 매물도 나오지 않더라. 일단 이 친구는 주행 체감이 부캐너와는 많이 달랐다. 코너를 빠져나올때 중심을 잡는 속도가 더 빠르다. 중량이 더 가볍기 때문일까. 뭔가 휙휙 중심이 돌아오니 장난감같은 느낌이 강하다. 주행 시 노면의 영향을 정말 크게 받는다..........

두번째 바이크 메가빅스125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두번째 바이크 메가빅스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