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 / 태국 파타야 꼬란섬 해변 따웬비치 여객선과 스피드보트 편도 비교 / 스노쿨링 호객


[여행] 3일 / 태국 파타야  꼬란섬 해변 따웬비치 여객선과 스피드보트 편도 비교 / 스노쿨링 호객

남자 혼자 태국 라오스 10박 12일 여행 3일차입니다. 어제 파타야의 밤문화를 즐기고 늦잠을 잤습니다. 눈뜨자마자 낮에 꼬란섬 가봐야지 하고 12시쯤 무작정 나왔습니다. 생태우타고 워킹스트리트 끝지점가니까 스피드보트 발리하이 선착장이 나왔습니다. 꼬란섬 가는 보트타라고 호객행위가 계속 되었지만 지나쳐가다가 여객선터미널까지 갔는데 바로 배를 탈수 있더군요. 가격은 2000원정도로 엄청 저렴했습니다. 스피드보트보다 느리지만 사람들도 많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객선에서 바라본 파타야 꼬란섬에는 2군데 선착장이 있는데 어디가는지도 모른채 도착한곳은 따웬비치터미널이었습니다. 꼬란섬 따웬해변 공백상태라 배가고팠습니다. 바로 식당부터 찾았습니다. 근데 모든가게가 노점처럼 에어컨이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풍기가 바로앞에 있는 가장 시원해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돼지고기볶음밥, 파타야샐러드 오픈식당으로 해변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포토메뉴에서 가장 대표메뉴 태국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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