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이 날아간 사연! 전입신고 확정일자 효력 날짜가 달라 문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나?


전세금이 날아간 사연! 전입신고 확정일자 효력 날짜가 달라 문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나?

전입신고를 했는데 전세금을 못받게 됐어요~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억울해요~ 누구 책임 인가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정입니다~ 오래전부터 있았던 일이고 항상 일인것 같은데요.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포스팅합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본 내용입니다. 전세집에 근저당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하고 확정일자를 받았는데요. 전세 들어온 날 자신도 모르게 바뀐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근저당을 설정하고 잠적하는 바람에 전세금을 날리게 된 세입자 사연입니다. 전세금을 주고 이사 온 당일 집주인이 바꼈어요? 세입자는 지난 4월 서울 상도동의 빌라에 전세 2억 3500만원으로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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