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방콕 1박2일 근교 여행] 정글 숲이 생각나는 칸차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그리고 동굴사원 왓탐카오푼 [feat.소녀시대 버프를 받은 저녁]


#9. [방콕 1박2일 근교 여행] 정글 숲이 생각나는 칸차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 그리고 동굴사원 왓탐카오푼 [feat.소녀시대 버프를 받은 저녁]

사실 칸차나부리 하면 대부분의 여행자들에게는 태국 가이드북을 펼쳐야만 발견하는 장소이다. 워낙 방콕, 푸켓, 파타야가 독보적이니... 그 당시에 나는 칸차나부리는 고사하고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태국 교환학생을 왜 / 어떻게 왔나 싶을 정도로... 진짜 같이 교환학생 했던 친구들과 랑짓 대학교의 여행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방콕에서 방콕을 할 수도 있었다.. 진심 이번에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학생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었다. 칸차나부리도 방콕과 마찬가지로 도시를 끼고 흐르는 강이 있는데, 우리는 그 강 위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선상 식사를 했다. 그러다가 정글 분위기가 스멀스멀 나는 곳에 도착했는데 동굴 사원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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