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어려운 일을 풀어볼게요.

블로그 씨 요즘 나에게 진짜 가까운 친구는 블로그 씨인 거 같다 블로그 씨 덕분에 뭔가 미천하지만 글을 쓰게 되는 동기가 되는 거 같다 ㅋㅋ 2020 음... 사실 난 현재 어려운 일을 아니 어려운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겠지.. 19년도에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 20년 초까지 프리랜서 관광통역안내사로 일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프리랜서는 한순간에 무직자로 바뀌었고, 간간이 공공 근로로 경제적 활동을 했지만 정말 숨을 쉴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의 것이었지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와 동시에 여유로워진 시간은 관심 있었던 영상 촬영 및 편집 공부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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