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 외국인 여자친구 엄마한테 소개시켜줬습니다 그런데 이 정적은 뭐죠...?

안녕하세요 :) 뿌베커플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엄마한테 소개 시켜줬던 진주에서의 일상, 그리고 서울에서의 일상을 올릴려고 합니다. 부산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진주로 갑니다 :) 부산에서 진주까지는 거의 1시간이니 거의 옆동네나 다름 없어요 도착해서 바로 엄마와 함께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 집 근처에 있는 횟집이었는데.. 맛은 정말 별로 였어요 저는 뭐 맛이 없다 있다를 알 수 있었겠지만 여자친구는 얼마나 긴장을 했을까요 특히나 엄마는 영어가 안되고 여자친구는 한국어가 안되니... 사실 지금은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어느정도 해서 다시 만나게 됐을 때는 어떨까 정말 궁금합니다 밥을 다 먹고 드라이브를 하다가 어찌어찌 해서 사천까지 오게 됐어요 ㅋㅋㅋ 그러고 엄마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왔네요. 나인뷰커피 매일 10:00 - 22:00 21:30 라스트오더 경남 사천시 남양광포1길 16 나인뷰커피 경상남도 사천시 남양광포1길 16 여기가 뷰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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