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마지막날 까지 꽉 채워서 놀아야쥬 [란퐁유엔, 옹핑 케이블카, 타이오 마을, 청차우 섬] <Hongkong 여행 3주차 일기>


홍콩 여행 마지막날 까지 꽉 채워서 놀아야쥬  [란퐁유엔, 옹핑 케이블카, 타이오 마을, 청차우 섬] <Hongkong 여행 3주차 일기>

다음 날에는 옹핑 케이블카를 타고 옹핑마을에 있는 빅 부따 (Big buddha) 그리고 타이오 빌리지에 다녀 왔습니다. 가기전에 센트럴에 있는 란퐁유엔에서 아점 가는 방법은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편하게 가실 수 있어요 ! 여기도 정말 유명한가 보더라구요 ㅋㅋ 한국분들도 드문드문 계시고 2 Gage St, Central, 홍콩 2 Gage St, Central, 홍콩 메뉴판을 보고 좀 당황을 하실 수 있는데.. 영어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사장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하시는 분이 영어를 잘하셔서 근데 또 저는 걱정이 없던게 홍콩인 여자친구가 있으니 ㅎㅎㅎ 그냥 저 당시에 메뉴판을 보고 나 혼자 왔으면 어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서 적어봤습니다 란퐁유엔은 이 아이들이 유명합니다. 치킨누들 / 밀크티 / 토스트 제 입에는 치킨누들은 그냥 평범했고 밀크티는 말할거 없이 다 맛있고 ㅠ 토스트가 대박이었어요 ㅋㅋㅋㅋㅋ 토스트는 진짜 맛있었다는 그리고 여자친구가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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