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21. 치앙마이 올드타운 사원 돌아다니기 [태국 배낭여행] 왓프라싱 / 왓 판따오 / 왓 쩨디 루앙 / 왓 치앙만 / 나이트바자 태국 방콕에서 13시간을 열차를 타고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드디어 인생에서 얼마나 이렇게 긴 시간동안 열... blog.naver.com 이 날 사실 싼캄팽 온천을 가려고 했지만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덜컥 겁이 났었다. 그래서 묵고 있는 숙소 리셉션에 기웃기웃 했더니 치앙마이 여행 중인 한 페루여자를 만날 수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같이 싼캄팽 온천을 가기로 결정 ! 숙소에서 바로 오토바이를 빌릴 수가 있어서 오토바이로 가기로 결정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모르는 곳을 오토바이로 다닐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cc 사실 지금도 모르는 곳 이곳저곳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는게 있어서 구글 맵에 치면 어떻게 가는지 다 나온다.... 그래서 정말 낯선 곳도 가기 좋은데 저 때는 스마트폰이 아니었어서 지금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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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2. 태국 치앙마이 근교 싼캄팽 온천 다녀왔습니다 c / 챵마이 한국식당 추천 !!! 대박 맛집이에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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