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치앙마이에서 빠이로 갑니다 [가는법빠이 숙소추천야시장]


#25. 치앙마이에서 빠이로 갑니다 [가는법빠이 숙소추천야시장]

지난 이야기 #24. 태국 치앙마이에서 크리스마스 보내기 [타패광장 보행자거리 일요야시장] 지난 이야기 지난 이야기에 이어 이야기를 하면 토요 야시장을 다녀온 후 쇼핑한 것들은 숙소에 두고 우리... blog.naver.com 치앙마이에 7일 정도 있다가 빠이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치앙마이에서 빠이로 가려면 여러 수단이 있겠지만 나는 치앙마이 아케이트 2로 가서 현장예매로 표를 구했다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다곤 하지만 그때는 현장 예매만 가능했다. 언어를 하나라도 더 할 수있다는 것은 정말 외국여행을 할 때는 큰 특장점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잘하진 못하지만 적어도 길을 헤매지 않고 갈 수 있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꼬부랑이 뱀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태국어가 빽빽한 곳에서 말이 통한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었다. 버스 떠날 시간이 되면 기사님은 분주해진다. 캐리어 또는 가방을 차위에 묶어두기 위해서다. 벤을 타고 빠이를 향해 움직이면 3시간 후에 도착하게 된다. 치앙마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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