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 놀러 가는 사람이면 꼭 하나는 사 먹는다는 제주 마음샌드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주변 사람들이 제주에 놀러 가면 꼭 제주 마음샌드를 사가지고 인스타에 후기를 남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마음샌드를 구매했습니다 세상에 포토존까지 있어요 아무도 안 찍는 거 같지만... 이쁘고 고급스럽게 생긴 상자 한 상자에 10개가 들어있어요 안에는 생크림처럼 생긴 "이즈니 버터"와 "솔티 카라멜" "우도 땅콩 가루" 가 들어있어요 제주 마음샌드의 첫 맛은 겉에 쿠키가 바삭하면서 부드럽게 사르륵 녹고 그다음 땅콩버터의 달콤한 맛이 입안에 감도는 맛입니다. 제주 마음샌드는 픽업 3일 전에 예약이 가능해요 그래서 한 상자를 예약해서 여행 중에 먹고 맛있으면 또 예약해서 집 갈 때 가져갈 계획이었어요 1인당 3박스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구매는 거의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긴 한데 줄이 길고 금방 매진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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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제주도 최신 유행하는 기념품> "제주 마음샌드" 솔직 후기,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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