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다고 말했다


퇴사한다고 말했다

2년 6개월 정도 다닌 회사. 내 자리도 내가 항상 점심을 먹던 탕비실도 답답할땐 바람을 쐬러 올라갔던 옥상도 이젠 안녕이다 사계절을 두번이나 보냈고 한번 더 보낼 뻔 했지만.. 세번째로 보내기전에 퇴사해서 다행인건가 .. 아무튼 오늘 퇴사한다고 말했다. 나는 많이 지쳤다 실업급여 받아서 마음수련을 당분간 해야지. 나자신을 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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