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짠테크 일기(부읽남 세미나 후기)

나의 주간 일기 주제는 짠테크로 정했다!! 12월까지 매주 생활비 절약하는 소비를 기록해 보려고 한다. 사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내 목표는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부수입을 늘려 저축률을 높이는 것이다. 우선, 나는 아침은 거의 안 먹고 평일엔 점심은 사무실에서 지원하므로 저녁만 해결하면 된다. 그리고 주말엔 주로 남자친구와 데이트 통장 비용으로 쓴다. 데이트 통장 비용은 각 35에서 시작했다가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고 체험단으로 지난달 데이트 식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그래서 내는 비용을 20 정도로 줄였다. (퇴근 후 휴식시간은 사라졌지만,,) 그 외에도 데이트 비용을 많이 줄이려고 노력 중이다. 나의 개인적인 생활비는 식비, 교통, 술값(친구들), 쇼핑, 기타로 나누어서 기록 중이고, 한 달 목표 예산은 20만 원이다. 사실 원래 나에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지난달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3개월 만이라도 일단 해보자는 생각이다. 지난달에 거의 성공했고 이번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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