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 글쓰기-13~14강 후기


강원국의 글쓰기-13~14강 후기

2022.03.07(월) 13강 우선 쓰기 먼저 떠오르는 글감부터 쓰기 쓰기와 고치기를 2단계로 구분해 하나씩 진행하기 생리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는 내면 상태 만들기 먼저 글감을 써놓는 행위를 통해 뇌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기(작동 흥분 이론) 출처 : 강원국의 글쓰기 한 번에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일단 떠오르는 내용을 쓰고 고치기를 통해 하나씩 진행해야 뇌가 편하게 일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연구보조했을 때 일하는 양 대비 시간이 너무 많이 들었나 보다.. 강의에 나오는 '고치기' 단계의 개별화는 > 사실 관계 확인 및 수정 > 장문의 단문화 > 맞춤법 검토 및 수정 > 논리적 흐름 파악 및 순서 조정 너무 좋은 단계라 생각되어 노트북에 메모했다 ㅎㅎ 일할 때마다 체크해가면서 효율을 높여야지 생각나는 글감을 먼저 쓴 후에 글쓰기에 착수하면 도파민, 세로토닌과 같은 좋은 호르몬이 분비됨! 작동 흥분 이론 ->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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