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튜브 일기] 주변이 시끄러울 땐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갈거야


[나의 유튜브 일기] 주변이 시끄러울 땐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갈거야

오랜만에 돌아온 김집중의 일기! 지난주에 이에 재즈 플리를 만들었는데 잔잔한 플리 버전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Lofi로 주제를 잡았으나 내가 담은 곡들이 정말 Lofi가 맞을까? 고민이 되어서 과감하게 바꿨다. 두 번째 작업을 진행하면서 채널의 디자인도 조금씩 변화를 줬다. 채널 프로필이 기존에는 저 찐빵 같은 얼굴 안에 김집중 이라고 적혀있는데 별로 이목을 끌지도 못하거니와 재미도 없어서 캐릭터로 바꿨다. 배너 색상과 글씨체도 바꿨다. 색이 너무 통통 튀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전보다 나은데 시간이 지나면 더 개선할 지점이 보일 것 같다. (댓글로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ㅎㅎ) Jazz 플리, 이후 개선된 Calm 플리를 짚어보자. 1. 플리 재생시간 1시간 -> 2시간 재즈 플리의 1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느껴졌다. 무언가에 바로 집중하기 위해서는 준비 시간도 필요한데 너무 적다는 것! 2시간으로 바꾸니 중간에 끊기지 않아서 좋았음! (근데 썸네일은 1hours인 거 이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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