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미국여행] 미국의 수도, 계획도시 워싱턴(Washington D.C.)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바로 작성시작 ㅎㅎㅎㅎ2018년 11월 미국 한달여행을 홀로 다녀왔다.개인적으로 항상 미국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영어 잼병까지는 아니라 무근본 자신감 있었음..ㅎ)금같은 휴학생활 버킷리스트에 소심하게 적어놨던 기억이 난다운좋게 아르바이트 끝내자마자 인턴생활까지 하게 되어열심히 모아둔 돈으로 비행기 티켓 질러버리고 과감하게 혼자 가기로 했다10월26일 인턴 퇴사11월 3일 미국으로 출국첫 여행지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이었다.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찍은 사진워싱턴은 교통시설이 굉장히 잘 갖춰져있다고 느꼈다.(괜히 티켓기계 앞에서 인증샷 찍어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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