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0일 오후 2시 5분


2018년 6월 10일 오후 2시 5분

동생님이 어제 전화가와서 동생친구가 하루 집을 비우고 어딜 간다고.. 강아지를 맡아달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살짝 후회가 되는 건 뭐지..? 이 아이..날 가만두지 않는다 ㅠㅠ 치우고 치우고 치워도 또 치워야하고 세탁기는 벌써 한 가득 ㅠㅠ 느닷없이 짖어버려서 새벽에도 안재우고 낮잠 좀 자려고하면 덮쳐버리고ㅠㅠ 더군다나 생각보다 큰 강아지에 감당이 안되니 멘붕 머-엉 떨어지지않으려고 하는 아이 내 침대 차지하고서 이불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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