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턴/J1비자/NYNJ]뉴요커가 되고 싶은 시골쥐(타임스퀘어+디즈니샵+레스토랑위크+M&M'S)

하 블로그 쓰기 너무 귀찮은데.. 나중에 내가 읽고 싶어서 쓴다 진짜.. . . . 미국 입국하고 한달차가 되던 시즌 점차 인턴생활과 자본이 충족되며 모든 생활이 안정화되면서 시티를 앞마당 나가듯이 나가던 때..ㅎ 뉴욕오면 가장 가고 싶은 곳 하면 나 말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 할 뉴욕 타임스퀘어!!! 집에서 타임스퀘어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가자마자 2분만에? 타임스퀘어에 대한 환상과 모든것이 없어진 순간인 것 같다...ㅎ 타임스퀘어...TV로 보면 항상 너무 이쁘다? 막... 반짝이구... 외국인들 막 앉아서 피자먹고 있고.. 경찰들이랑 모델같은 사람들 걸어다니구.. 막 모든게 그냥 신기하고 그렇자나? 그게 왜 이뻐보이는 줄 알아..? 화면으로는 사운드랑 후각과 모든것이 다 안느껴지잖아ㅎ 하핳ㅎ..... 진짜 내가 시끄러운곳 많이 가봤지만 진짜 귀 그냥.. 청각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ㅎ 아무리 옆에 사람한테 소리지르면서 말해도 소통이 안될정도라면 어느정도인지 알려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