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턴/J1비자/NYNJ]주급 받고 먹고 주급 받고 먹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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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샌드위치 피클 인턴생활을 하면서 나는 집에서 굳이? 밥을 먹은 기억이 잘 없는거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위에 짭짭박사들이 추천해주는 보증식당을 골라서 방문해서 그런지도 몰라도 정말 여행객들!없는 찐 맛집들도 많이가고 괜히 입맛만 높아진 느낌? 특히나 미국에서 오마카세를 정말 많이간거같은데 뭔가 한국에서는 사치의 느낌이었지만 미국에서 평균 레스토랑 가격보다 오마카세가 저렴한 경우도 많아서 그리고 맛도 있어서! 많이 찾아 다녔던거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정말 미국 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지만 뉴욕은 스테이크와 일식 맛집 뉴저지는 이탈리안식이랑 치킨맛집이 많은 느낌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주변에 나빼고 다 요리잘하는 현실 덕분에 걸스나잇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런가 미국에서 있던 기간동안 몸무게가 코로나 때문에 최하를 찍었다가 다시 단시간에 +9kg까지 찌는 사태가 발생 하지만 내가 먹은 음식들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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