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너무 가까운 경기장이자 공연장인 METLIFE에서 콜드플레이가 콘서트를 ㅠㅠ 친구와 함께 1층 티켓을 사서 미국에서 첫 콘서트를 즐기러 갔었을때 첫 공연장 입장때부터 미국은 공연장이 심상치않다는걸 느꼈.. 입구가 왜이렇게 많고 검사는 왜이렇게 빡센건지 미국은 총기소지도 가능하고 마약도 가능한 지역이 있어서 더 꼼꼼하게 검사하는거같아요 첫번째 in 미국 콘서트 + 콜플 첫 영접으로 벌떡 일어났을거 같지만 꼭 왜 중요한날은 아침에 힘든지 사실 만나기 30분전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나온거같아요ㅋㅋ 가자마자 맥주에 피자 1인 1판 시켜서 자리에 앉아서 앞에 다른 가수들 노래 먼저 들었어요! 미국에선 신기하게 공연전에 다른 가수들도 나와서 1-2시간 정도 분위기 띄워주고 시작하더라구요? 해지니까 시작했는데.. 입구에서 나눠주던 팔찌가 다 켜지고 반짝이면서 잊을수없숴... 그 웅장함 진심 미쳤음..; 콜플? 이건 그냥 가슴이 웅장해지고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부른 MY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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