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시작 취리히 [린덴호프/리마트강/취리히역/사랑의불시착/프라이탁]


스위스의 시작 취리히 [린덴호프/리마트강/취리히역/사랑의불시착/프라이탁]

유럽여행의 3번째 국가 스위스 무계획으로 다니다보니 스위스를 5일이나 머물게 되었는데 그 첫번째 도시는 취리히 독일에서 새벽에 나와서 스위스로 출발했다 한달 전쯤 Omio 어플을 이용해서 버스를 예매했고 저렴하게 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다 유럽여행하는 사람들 필수 어플 omio 독일 뮌휀에서 스위스 취리히까지는 4시간 정도면 도착해서 버스에서 꿀잠자고 일어나서 눈뜨니까 스위스 국경에서 여권검사를 진행하고 곧 얼마 안되서 내렸던 도착하자마자 보였던 취리히역 이른 아침에 스위스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숙소에 짐을 두고 돌아다녔는데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숙소가 만족도가 높아서 추천드리자면 Ruby Mimi Hotel Zurich에 COZY 코지룸인데 정말 숙소도 너무 이쁘고! 깔끔하고 접근성도 너무좋고 보안도 정말 철저해서 호텔객실층은 이용객 아니면 절대 못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만족감이 높았어요 어쨋든 숙소에 짐을 맡기고 밖에 나와서 돌아다녔는데 여기 약간 자연있는 NYst마냥 여기저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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