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맛집] 주안고기집 갈비창고1981 출산 후 힐링하고 왔어요


[인천주안맛집] 주안고기집 갈비창고1981 출산 후 힐링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정우맘이에요.장마 덕분에 꿉꿉한 한 주를 마치며불금에 뭐 하셨나요?전 오랜만에 동네 나들이 다녀왔어요.출산후 숯불에 굽는 고기가너무나 그리워서다녀왔지요.집 근처라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어서너무 좋았어요.오픈 시간은 오후 4시 마감시간은 새벽 1시마지막 주문은 12시까지네요.일요일은 오전 11시 오픈 오후 11시 마감이에요. 불금이다 보니아래쪽은 등받이 의자 테이블 위쪽은 쿠션의자 테이블이 있어요아기가 앉을 수 있는 아기의자가 마련되어있어요.정우가 앉을 때쯤 꼭 다시 방문하고싶어요.다행이 제가 간 날은 비가 오지 않았지만요즘 장마철이라우산 필수죠.보통 가게 가면 우산꽂이 더러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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