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카페] 정원이 예쁘고 여유로운 카페 이림 (feat. 귀요미 고양이)

짝꿍과 함께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온 6월의 어느 날 쭉 이어진 바다를 지나쳐 우리가 향한 곳은 '카페 이림' 카페이림에 도착하자마자 정원이 너무나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놀랐다! 크고 가지를 뻗은 나무, 건물의 깔끔한 외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어우러져서 정말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잇었다. 게다가 이렇게 귀여운 애기 고양이들이 정원에서 놀고 있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모습^^ 오래오래 건강하렴 애들아. 이번엔 카페 내부로 들어가본다. 내부 역시 깔끔하다!! 깔끔한 화이트 배경에 식물, 나무, 조명이 적절하게 자리잡고 있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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