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다가..티스토리를 만들었다가..인스타를 만들었다가..워드프레스를 만들었다가..유튜브를 만들었다가.. 돌고 돌아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었다. 퍼스널브랜딩 플랫폼 정하기가 참말로 어렵네.. 사실 뭐든 시작하면 되지만ㅡ 확실히 내가 사용하기 쉬워야 편하게 창작할 수 있는 듯 하다. "모든 선택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고등학교 은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다. 나에게 이 말은 모든 선택에 힘을 불어 넣어준다. 블로그를 만든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나를 표현하고 싶다ㅡ 사람들과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ㅡ 데이터로 기록하고 싶다ㅡ 돈도 따라오면 좋겠고ㅡ 과연 1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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