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배움터 서포터즈 양성과정


디지털 배움터 서포터즈 양성과정

두 번째 시간 지난번보다 더 일찍 오전 7시 40분에 출발해서 천왕역 50+남부 캠퍼스에 9시 15분에 도착. 오늘도 디지털 배움터 서포터즈 양성과정에 참여 감성을 자극하는 멘트와 영상에 잔잔히 젖어들며 와 그락 소통 연구소 김지연 강사님의 강의에 빠져들어갔다. 그 매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디지털 배움터 서포터즈 양성과정 마지막 시간까지 가보고 알아보리라. 강의 내용 중 송골매 구창모 가수의 '모두 다 사랑하리라'와 나문희 배우님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부르는 그 모습에 우리 모두는 감동받았다. 시니어, 노인, 아버님, 어머님 이름+선생님 나이 들어서 듣고 싶은 호칭은 어떤 것일까? 현재의 시니어 분들의 마음을 공감해 보며 내가 시니어가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에 살고 남편이 오고 가면 안정되고 이사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난 함께 하기로 선택했고 그 선택에서 최선을 다해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이제 서울에 정착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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