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물을 주고 살피다보면 마음이 진정된다. 나 자신 돌본 듯 정화한 느낌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 분재를 한 식물의 변화가 없어 걱정을 했다. 그런데 이전에 놓여있던 장소에서 이곳으로 옮기니 자라는 모습을 보고 몸살을 앓았나 생각을 해 보게되었다. 나도 몸살을 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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