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둘째 날


스위스, 둘째 날

스위스에서의 둘째 날 일정은! 루체른>인터라켄>>융프라우빌라숙소체크인>>>로이커바트알펜테름온천>>>>숙소에서맛녁 루체른과 작별 후 인터라켄으로 우리나라의 코레일 같은 ㅋㅋㅋ 스위스의 #sbb 타고 인터라켄 동역으로 갔다. 가는 길도 내내 예뻤다. 그냥 너무 뷰가 비현실적이었달까... 융프라우빌라 우린 인터라켄 서역 인근에 위치한 '융프라우빌라' 라는 숙소에서 2박을 보냈다. 한국에서 써칭 할 때 그냥 주저없이 선정했다. 왜냐하면, 이 말도 안되는 방 안 창문 때문에.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 곳에서 자든 저런 뷰는 볼 수 있었겠네 싶었지만, 무엇보다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는 점과 호텔같이 불편한 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튼- 체크인 후 시간이 금!!! 바로 로이커바트 알펜테름 온천으로 고고 ~! 로이커바트_알펜테름 온천 인터라켄에서 로이커바트로 가는 왕복표를 역 창구에서 바로 발매해서 이동했다. 인터라켄 기준 왕복 5시간인 로이커바트...ㅋ 와.. 기차값과 버스값인데 왕복으로 원화...


#sbb #인터라켄 #여행후기 #여행코스 #여행지추천 #여행블로거 #여행 #스위스 #서이추환영 #서이추 #해외여행

원문링크 : 스위스, 둘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