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요츠야


텐동요츠야

퇴근을 하고 서울대입구역 맛집을 어딜 갈까 하다가 텐동 맛집이 있다고 해서 따라서 갔다. 샤로수길에 도착하고 빨리 뛰길래, 뭐 저렇게 빨리 가지 했는데.. ( 다 이유가 있었다..) 18:20 쯤 도착했고 웨이팅 없네 하고 올라갔는데.. 위에 4~5 테이블 정도 웨이팅 중이였다. 우측 의자에 몇명이 앉아있었는데 직원분이 거기에 앉아있지 말라고 했다. 20분정도 기다리고 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끝이 아니였다. 안에서 또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을 봤는데 주방을 마주보는 테이블 합해서 12개 정도 되었다. 또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드디어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40분 정도 기다리니깐 비싼걸 먹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토쿠죠텐동으로 주문했다. 기본반찬 기본 국도 맛있더라.. 주문할때 음료도 같이 주문하는데 우린 밥을 먹고 좀 이후에 주문했다. 음식이랑 같이 주문하게 되면 하이볼 먼저 나오게 되서 나중에 주문하는 걸 추천 기다리던 텐동이 나오고 그냥 막 먹었다 1시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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