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일본드라마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대주 8인


[공유] 일본드라마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대주 8인

출처 『 느리게 걷기_ 』|한길 이번 시간에는 일본 드라마의 미래를 책임질 10대 유망주 배우 8인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당연히 나이가 10대인 배우들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20대인 배우들 이름을 들먹이진 말아주세요. O_O;;) 이들 이외에도 타베 미카코, 후쿠다 마유코 등의 유망주들이 더 있긴 하나 8명만을 소개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대상에서 제외될 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해 주세요. 혼고 카나타 (本郷奏多) 1990년 11월 15일생 주요 출연작 : 너무 귀여워, 히노키오, 테니스의 왕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나나2, 학생 제군, 정의의 아군 등 다케우치 유코, 사와지리 에리카, 키타가와 케이코, 야마다 타카유키, 시바사키 코우 등등 톱 배우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스타더스트 소속사에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 차세대 주자 혼고 카나타입니다. 열세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였던 그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특히 영화 '나나2'에서의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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