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명우와 차영석 트레이드, 현대캐피탈의 세터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까??(현대ok트레이드, 김명관 군입대 상무, 이현승 이준협, 아시아쿼터 말레키, 테예브, 이란 배구선수)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곽명우와 차영석 트레이드(C:현대캐피탈배구단) 남녀 배구 팀들의 FA 일정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6명이나 이동을 했던 여자부에 비해,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대한항공 오은렬 리베로 외에는 모두 재계약을 맺어서 김이 빠진 듯 했으나, FA 계약 다음날 바로 트레이드가 2건 성사되었습니다. 이시몬과 전진선 트레이드(C:삼성화재, 한국전력배구단) 먼저, 삼성화재와 FA 재계약을 맺었던 미들블로커 전진선 선수가 한국전력으로 이동하고, 한국전력에서 뛰던 아웃사이드히터 이시몬 선수가 삼성화재로 이적합니다. 여기에서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의 2024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대신, 자신의 3라운드 지명권을 추가로 내주는 데 합의했습니다. 곽명우와 차영석 트레이드(C:현대캐피탈, OK금융그룹배구단) 그리고 또 한 건의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는데요. 현대캐피탈은 올시즌 주전 미들블로커로 뛰던 차영석 선수와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OK금융...

원문링크 : 곽명우와 차영석 트레이드, 현대캐피탈의 세터 고민이 해결될 수 있을까??(현대ok트레이드, 김명관 군입대 상무, 이현승 이준협, 아시아쿼터 말레키, 테예브, 이란 배구선수)